H&F(회장 : 김항우)가 시카고의 물류센터를 지난 5월 4일부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5년 계약 만료에 따른 것. 새로 이전한 곳은 기존 시설보다 3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이번 이전은 5년 계약 만료에 따른 것. 새로 이전한 곳은 기존 시설보다 3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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