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익스프레스, 중량물 항공 특송 솔루션 HWW 출시...최대 3천kg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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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5.21 16:34   수정 : 2026.05.21 16:34


DHL 익스프레스가 단일 화물(Piece) 기준 최대 1,000kg, 발송 건당(Shipment) 최대 3,000kg까지 운송 가능한 항공 특송 솔루션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Heavy Weight Express, HWX)’를 출시하며 정시 배송 서비스(Time Definite International, TDI)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 출시를 통해 DHL 익스프레스는 2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중량 화물까지 특송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운송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운송 안정성과 정시성이 중요한 산업군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해당 서비스는 빠른 정시 배송과 함께 엔드투엔드(End-to-End) 통합 관리, 사전 모니터링, 그리고 추가 요금 및 운임 변동성을 최소화한 투명한 올인(all-in) 요금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배송 시간 보장과 배송 단계별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충격에 민감하거나 고가 및 규제 대상 물품에 대해서도 엄격한 운영 및 취급 절차를 통해 DHL의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는 △생산 중단 리스크 최소화 △제품 및 프로젝트 출시 일정 대응 △재고 운영 최적화를 통한 운영 효율화 △대규모 조달 기반 운송 환경 지원 △엄격한 특수 취급 요건 대응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글로벌 산업군에서 나타나는 여섯 가지 주요 중량 화물 운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기술, 자동차, 엔지니어링·기계, 생명과학·제약, 석유·가스 및 에너지 산업과 더불어 작은 운송 지연만으로도 막대한 재무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군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DHL 익스프레스는 중량 화물 전담 헬프데스크인 ‘헤비웨이트 프라이어리티 데스크(Heavy Weight Priority Desk)’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선제적 화물 추적, 이상 상황 조기 탐지, 실시간 대응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해 중량 화물 흐름의 안정성을 관리할 예정이다. 

존 피어슨(John Pearson) DHL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DHL이 제공하는 가치를 한층 확장하는 전략적 서비스”라며 “산업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복잡한 생산 사이클, 지연이나 공급망 차질로 인한 재무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최대 3,000kg 규모의 화물까지 특송 수준의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물류 업체에 기대하는 서비스 기준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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