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앙카 카고, '어머니의 날' 꽃 운송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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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5.21 16:32   수정 : 2026.05.21 16:32


아비앙카 카고는 2026년 미국 어머니의 날(현지시간 5월 11일) 시즌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1,000t 이상의 꽃을 미국으로 운송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꽃 수출의 42%를 차지하는 이비앙카 카고는 올해도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서 출하된 꽃 물량의 1/3 이상을 운송했다. 올해 시즌에는 330회 이상의 화물기 운항과 9척의 화물기 및 챠터 스페이스가 포함해 330회 이상의 운항을 기록했다.

아비앙카 카고 디오고 엘리아스 CEO는 올해 시즌 꽃 운송에서 마이애미는 여전히 주요 관문 역할을 했고 시즌 동안 자사 화물 스페이스의 42%를 꽃 운송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 대비 주간 평균 30%가 증가한 수치다. 

이 항공사는 올해는 마이애미 지상 인원을 작년 대비 20% 늘리고 미국 세관과 신규 검사 구역도 추가했으며 보고타의 창고 용량은 35%, 메데인은 41%로 확장했다.

이비앙카 카고는 남미-북미 간 꽃 운송에 있어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올해 시즌에는 메데인-마이애미 노선에서 65%, 보고타-마이애미 노선에서 약 3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에서 판매된 절화(자른 꽃)의 80%는 콜롬비아와 캐나다,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며 시장 점유율은 콜롬비아 60%, 에콰도르 25% 순이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작년 기준 미국 수입 꽃 시장 규모는 약 22억 6,000만 달러(약 3조 1,5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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