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익스프레스가 아프리카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 회사 정은구 사장은 지난 5월 13일 두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르완다 등지로 보름 일정의 출장을 떠났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조사 및 현지 법인 설립 가능성 등을 타진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과 아프리카 교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운임 마진도 좋아 많은 업체들이 이 지역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에서는 현재 화물운송에 분실, 절도, 강도 등의 현상이 빈번해 위험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 정은구 사장은 지난 5월 13일 두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르완다 등지로 보름 일정의 출장을 떠났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조사 및 현지 법인 설립 가능성 등을 타진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과 아프리카 교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운임 마진도 좋아 많은 업체들이 이 지역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에서는 현재 화물운송에 분실, 절도, 강도 등의 현상이 빈번해 위험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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