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KAS)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C동 지역에 있는 KAS 유휴부지 4천평에 대해 물류 및 화주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할 방침이다.
계류장과 접한 곳이어서 활용성이 높다고 KAS 관계자는 "제3자물류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려 했었으나 물량 감소 등으로 아예 임대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계류장과 접한 곳이어서 활용성이 높다고 KAS 관계자는 "제3자물류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려 했었으나 물량 감소 등으로 아예 임대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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