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 강성린)가 중국 양산항 및 푸동공항 물류센터를 비롯한 산업시찰에 나선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중국 양산항 및 푸동공항 물류센터 등 산업시찰'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IFFA의 회원사소속 임직원이라면 참가가 가능하며 인원은 선착순으로 70명이다. 오는 5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여권사본을 협회로 제출해야하며 참가경비는 1인당 57만원이다. /송아랑 기자
협회에 따르면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중국 양산항 및 푸동공항 물류센터 등 산업시찰'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IFFA의 회원사소속 임직원이라면 참가가 가능하며 인원은 선착순으로 70명이다. 오는 5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여권사본을 협회로 제출해야하며 참가경비는 1인당 57만원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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