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주)(대표 : 김성만)가 아시아-미동안 서비스인 CSX(China-Savannah Express)와 SNX(South China Suez New York Express)의 항로를 신규 개설한다고 지난 4월 29일에 밝혔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CSX는 닝보(Ningbo)-상하이(Shanghai)-칭다오(Qingdao)-부산(Pusan) -발보아/파나마(Balboa/Panama)-서배너(Savannah)-뉴욕(New York)-마이애미(Miami)-파나마/발보아(Panama/Baboa)-닝보(Ningbo)의 구간으로 오는 5월 10일부터 개설된다.
또한 SNX는 상하이(Shanghai)-홍콩(Hong Kong)-엔티엔(Yantian)-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수에즈(SUEZ) -뉴욕(New York)-노퍽(Norfolk)-서배너(Savannah)-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홍콩(Hong Kong)-엔티엔(Yantian)-상하이(Shanghai)의 구간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하게 된다. /송아랑 기자
현대상선에 따르면 CSX는 닝보(Ningbo)-상하이(Shanghai)-칭다오(Qingdao)-부산(Pusan) -발보아/파나마(Balboa/Panama)-서배너(Savannah)-뉴욕(New York)-마이애미(Miami)-파나마/발보아(Panama/Baboa)-닝보(Ningbo)의 구간으로 오는 5월 10일부터 개설된다.
또한 SNX는 상하이(Shanghai)-홍콩(Hong Kong)-엔티엔(Yantian)-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수에즈(SUEZ) -뉴욕(New York)-노퍽(Norfolk)-서배너(Savannah)-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홍콩(Hong Kong)-엔티엔(Yantian)-상하이(Shanghai)의 구간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하게 된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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