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시선집중~! 이 사람이 궁금하다~!!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나눠주고 작지만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능력을 갈고 닦고 있는 최원형 대리가 그 주인공이다.
“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광대’라고 생각해요.”
(주)디.더블유 에스 앤티(대표 : 김광덕)에서 영업맨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를 ‘광대’라고 표현했다. 이런 그는 기부(Give)를 좋아하는 신사이기도 하다.
“업체를 방문할 때 ‘도와드리려고 왔습니다.’ 라는 말이 인사말이랍니다. 받는 것 보다는 제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필요로 한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밝고 활발한 그는 디.더블유 에스 앤티에서 ‘벌크 프로젝트(Bulk Project) 전문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업무 파악과 시장 분위기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공부하는 자세로 선사 영업담당자분들을 만나 뵙거나, 화주분들과 회의가 있을 때는 꼭 참석해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배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지금까지 달려 온 듯 했다.
여기에 디.더블유 에스 앤티의 임직원분들의 응원은 큰 도움이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김광덕 사장님은 길을 열어주셨어요. 특히 디.더블유 에스 앤티는 저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 준 곳이기도 해요.”
하루하루를 최고의 날처럼 여기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그에게는 특별한 수첩하나가 있다. 말끔하게 정리된 수첩 속에는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이 가득했다.
“‘불가능하다고 입증되기 까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불가능한 것도 지금 현재 불가능 한 것일 뿐이다.’라는 문구가 있어요. 이는 곧 모든 일에 있어서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최 대리의 주위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날 날이 없다. 왜냐하면 그의 딸아이의 이름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랑이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받은 사랑을 다시 모든 이에게 나눠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게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
이렇게 마음 따뜻한 최 대리. 앞으로 10년 후의 모습이 사뭇 기대되어 진다. /송아랑 기자
시선집중~! 이 사람이 궁금하다~!!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나눠주고 작지만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능력을 갈고 닦고 있는 최원형 대리가 그 주인공이다.
“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광대’라고 생각해요.”
(주)디.더블유 에스 앤티(대표 : 김광덕)에서 영업맨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를 ‘광대’라고 표현했다. 이런 그는 기부(Give)를 좋아하는 신사이기도 하다.
“업체를 방문할 때 ‘도와드리려고 왔습니다.’ 라는 말이 인사말이랍니다. 받는 것 보다는 제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필요로 한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밝고 활발한 그는 디.더블유 에스 앤티에서 ‘벌크 프로젝트(Bulk Project) 전문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업무 파악과 시장 분위기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공부하는 자세로 선사 영업담당자분들을 만나 뵙거나, 화주분들과 회의가 있을 때는 꼭 참석해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배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지금까지 달려 온 듯 했다.
여기에 디.더블유 에스 앤티의 임직원분들의 응원은 큰 도움이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김광덕 사장님은 길을 열어주셨어요. 특히 디.더블유 에스 앤티는 저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 준 곳이기도 해요.”
하루하루를 최고의 날처럼 여기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그에게는 특별한 수첩하나가 있다. 말끔하게 정리된 수첩 속에는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이 가득했다.
“‘불가능하다고 입증되기 까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불가능한 것도 지금 현재 불가능 한 것일 뿐이다.’라는 문구가 있어요. 이는 곧 모든 일에 있어서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최 대리의 주위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날 날이 없다. 왜냐하면 그의 딸아이의 이름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랑이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받은 사랑을 다시 모든 이에게 나눠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게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
이렇게 마음 따뜻한 최 대리. 앞으로 10년 후의 모습이 사뭇 기대되어 진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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