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대표 : 민병규)가 CJ홈쇼핑과 공동으로 명품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4월 1일에 밝혔다.
CJ택배에 따르면 CJ홈쇼핑에서 100만원 이상, CJ몰에서 8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대리점 사장이 직접 고객과 통화 후 원하는 시간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장도 흰 장갑과 정장을 착용해 배송을 하게 되며 현장에서 반품을 원하면 바로 반품 접수하여 회수해 간다.
또한 박스에 명품 스티커를 부착해 일반 상품과 구별해 물류센터 입출고 및 분류, 배송까지 일반 택배와 구분, 별도의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CJ택배는 무인택배발송서비스, 현금영수증 발급 문자전송 서비스 등 고객지향적인 온리원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CJ택배에 따르면 CJ홈쇼핑에서 100만원 이상, CJ몰에서 8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대리점 사장이 직접 고객과 통화 후 원하는 시간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장도 흰 장갑과 정장을 착용해 배송을 하게 되며 현장에서 반품을 원하면 바로 반품 접수하여 회수해 간다.
또한 박스에 명품 스티커를 부착해 일반 상품과 구별해 물류센터 입출고 및 분류, 배송까지 일반 택배와 구분, 별도의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CJ택배는 무인택배발송서비스, 현금영수증 발급 문자전송 서비스 등 고객지향적인 온리원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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