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쉬핑 컨테이너라인즈가 아시아-유럽 및 태평양횡단 노선에 대한 운임을 오는 100% 인상한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선사의 아시아-유럽간 운임은 오는 4월 9일부터 TEU당 700달러 인상되고 5월부터는 태평양횡단 노선 운임도 FEU당 1,200달러에서 1,650달러로 올라간다. 또 남미향 운임도 FEU당 1,100달러에서 1,600달러로 상승될 전망이다.
한편 4월 1일부터 MOL, 하팍로이드, APL, 한진해운, 머스크라인, CMA CGM 등 유수의 선사들이 운임을 일제히 인상시켰다. / 김석융 기자
이에 따라 이 선사의 아시아-유럽간 운임은 오는 4월 9일부터 TEU당 700달러 인상되고 5월부터는 태평양횡단 노선 운임도 FEU당 1,200달러에서 1,650달러로 올라간다. 또 남미향 운임도 FEU당 1,100달러에서 1,600달러로 상승될 전망이다.
한편 4월 1일부터 MOL, 하팍로이드, APL, 한진해운, 머스크라인, CMA CGM 등 유수의 선사들이 운임을 일제히 인상시켰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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