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지난 3월 28일, 2008 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와 함께 어린이 야구단을 인천 문학구장으로 초청, “Be my Hero, SK Wyvern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흥 초등학교 어린이 야구단 50여명은 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채은미 지사장을 포함한 FedEx 코리아 임직원과 김성근 감독, 윤길현 선수, 이재원 선수를 포함한 SK 와이번스팀은 어린이 야구단 및 관람객을 위해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 객석에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최인석 기자
인천 서흥 초등학교 어린이 야구단 50여명은 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채은미 지사장을 포함한 FedEx 코리아 임직원과 김성근 감독, 윤길현 선수, 이재원 선수를 포함한 SK 와이번스팀은 어린이 야구단 및 관람객을 위해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 객석에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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