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질라의 선박 추진장치 및 발전 그룹에 물류 솔루션 공급 계약 수주 제휴
국제 물류 서비스의 선도 기업 로그윈(Logwin)은 오늘 핀란드 협력업체인 Wikestrom & Krogius와 제휴하여 중국 상하이의 바르질라(Wartsila Corporation)를 위한 첨단 공급 체인 센터를 설립,운용키로 한 계약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로그윈은 국제화물 운송 전문업체인 Wikestrom & Krogius와 제휴, 바르질라에 물류 및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5년 계약을 수주했다.계약된 서비스에는 발주업체의 상하이 허브에서 유럽의 목적지들로 보내는 연간 약 70,000톤의 전력 관련 화물의 관리,운송 및 유통이 포함돼 있다.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가 있는 바르질라는 고객들에게 발전소 건설,운용,성능 및 유지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완전한 라이프사이클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해양 및 에너지 시장 고객들의 사업을 강화시켜준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전력 관련 부품 증가를 고려하여 로그윈은 바르질라가 품질 검사,현지 창고업,포장,공동수송 및 유통 능력의 종합 물류 서비스를 갖춘 3,100 평방 미터의 설비를 개발,완료하는데 지원을 제공했다.
1,868 평방 미터의 전용 도킹 구역,766 평방 미터의 품질관리 검사 작업장,466 평방 미터의 특수 목적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이 설비는 바르질라가 주문 처리와 정확성을 촉진함으로써 고객 배송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그렇게 하면 신설 센터는 바르질라가 센터에 도착하는 물품의 품질관리 및 검사 를 포함한 중국내 많은 공급업체들의 물품을 핀란드,이탈리아 및 기타 유럽의 목적지로 수송하는 컨테이너급 화물(FCL)로 재포장,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로그윈 파트너십에는 물품을 회수,개봉,분류,계산,재포장하는 1,868 평방 미터의 크로스 도킹 구역 관리를 수반하는 특수 물류 서비스 공급 책임도 포함된다.
로그윈은 20년간 해양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고객 이해를 기반으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했다.바르질라 계약 발표는 정교한 공급업체 네트워크,부품과 예비 부품의 정시 배송을 지원하는 통합,투명한 서비스 패키지로 조선업계 같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로그윈 보트' IT 플랫폼 출시에 뒤이어 나왔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로그윈은 시급히 필요한 부속품의 수송,임시 저장,통합 및 운반 처리의 모든 배송 과정 측면에 대한 책임을 수용함으로써 고객의 공급 체인 간소화를 지원할 수 있다.
추가로 부가되는 서비스 가치에는 고객들을 위해 세관 절차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로써 어떤 특별한 부품 및 공급 부품도 정시에,양호한 상태로,가장 비용 대비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포함된다.
한편 Wikestrom & Krogius는 핀란드의 국제화물운송 전문업체로 육상,해상 및 항공 프로젝트 수송을 전문으로 한다.동사의 종합 물류 솔루션에는 보관,재포장 및 운반수송 서비스가 포함된다. 그밖에 이 그룹은 택배 및 소화물 특송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송에 이르기 까지 모든 규모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그레벤마허(셈부르그)의 로그윈 AG는 외부 파트너로서 무역 및 산업을 위해 포괄적인 물류,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그룹은 2007년 2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44개 국가에서 약 8,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로그윈은 세계 주요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하며 전대륙에 400여개 현장이 있다.로그윈 AG는 솔루션스(고객 지향의 계약 물류 솔루션),항공 + 해양(글로벌 항공 및 해양 운송업 활동),육상 및 철도(중앙,서부 및 동부 유럽에서의 육상 및 특송 활동)등 3개 사업 부문을 갖고 있는 시장 선도 기업의 하나다.
항공 및 해양 사업 부문은 97개 지사를 포함한 200여개 로케이션으로 전 대륙에 진출해 있다.항공 해양 수송 외에도 1,900여명의 직원이 맞춤형 및 복잡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당사의 국제적 초점은 유럽,아시아,호주,남미와 남아프리카에 맞춰져 있다.글로벌 항공+해양 네트워크는 파트너십과 협조적인 벤처들을 통해 강화하며 당사는 해상운송 협력 그룹 99와 항공화물 협력단체인 FUTURE의 회원이다. Logwin AG 는 독일 증권거래소(Deutche Boerse)의 프라임 스탠다드에 상장돼 있다. 대주주는 DELTON AG,Bad Homburg이다. / 김석융 기자
국제 물류 서비스의 선도 기업 로그윈(Logwin)은 오늘 핀란드 협력업체인 Wikestrom & Krogius와 제휴하여 중국 상하이의 바르질라(Wartsila Corporation)를 위한 첨단 공급 체인 센터를 설립,운용키로 한 계약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로그윈은 국제화물 운송 전문업체인 Wikestrom & Krogius와 제휴, 바르질라에 물류 및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5년 계약을 수주했다.계약된 서비스에는 발주업체의 상하이 허브에서 유럽의 목적지들로 보내는 연간 약 70,000톤의 전력 관련 화물의 관리,운송 및 유통이 포함돼 있다.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가 있는 바르질라는 고객들에게 발전소 건설,운용,성능 및 유지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완전한 라이프사이클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해양 및 에너지 시장 고객들의 사업을 강화시켜준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전력 관련 부품 증가를 고려하여 로그윈은 바르질라가 품질 검사,현지 창고업,포장,공동수송 및 유통 능력의 종합 물류 서비스를 갖춘 3,100 평방 미터의 설비를 개발,완료하는데 지원을 제공했다.
1,868 평방 미터의 전용 도킹 구역,766 평방 미터의 품질관리 검사 작업장,466 평방 미터의 특수 목적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이 설비는 바르질라가 주문 처리와 정확성을 촉진함으로써 고객 배송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그렇게 하면 신설 센터는 바르질라가 센터에 도착하는 물품의 품질관리 및 검사 를 포함한 중국내 많은 공급업체들의 물품을 핀란드,이탈리아 및 기타 유럽의 목적지로 수송하는 컨테이너급 화물(FCL)로 재포장,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로그윈 파트너십에는 물품을 회수,개봉,분류,계산,재포장하는 1,868 평방 미터의 크로스 도킹 구역 관리를 수반하는 특수 물류 서비스 공급 책임도 포함된다.
로그윈은 20년간 해양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고객 이해를 기반으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했다.바르질라 계약 발표는 정교한 공급업체 네트워크,부품과 예비 부품의 정시 배송을 지원하는 통합,투명한 서비스 패키지로 조선업계 같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로그윈 보트' IT 플랫폼 출시에 뒤이어 나왔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로그윈은 시급히 필요한 부속품의 수송,임시 저장,통합 및 운반 처리의 모든 배송 과정 측면에 대한 책임을 수용함으로써 고객의 공급 체인 간소화를 지원할 수 있다.
추가로 부가되는 서비스 가치에는 고객들을 위해 세관 절차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로써 어떤 특별한 부품 및 공급 부품도 정시에,양호한 상태로,가장 비용 대비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포함된다.
한편 Wikestrom & Krogius는 핀란드의 국제화물운송 전문업체로 육상,해상 및 항공 프로젝트 수송을 전문으로 한다.동사의 종합 물류 솔루션에는 보관,재포장 및 운반수송 서비스가 포함된다. 그밖에 이 그룹은 택배 및 소화물 특송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송에 이르기 까지 모든 규모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그레벤마허(셈부르그)의 로그윈 AG는 외부 파트너로서 무역 및 산업을 위해 포괄적인 물류,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그룹은 2007년 2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44개 국가에서 약 8,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로그윈은 세계 주요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하며 전대륙에 400여개 현장이 있다.로그윈 AG는 솔루션스(고객 지향의 계약 물류 솔루션),항공 + 해양(글로벌 항공 및 해양 운송업 활동),육상 및 철도(중앙,서부 및 동부 유럽에서의 육상 및 특송 활동)등 3개 사업 부문을 갖고 있는 시장 선도 기업의 하나다.
항공 및 해양 사업 부문은 97개 지사를 포함한 200여개 로케이션으로 전 대륙에 진출해 있다.항공 해양 수송 외에도 1,900여명의 직원이 맞춤형 및 복잡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당사의 국제적 초점은 유럽,아시아,호주,남미와 남아프리카에 맞춰져 있다.글로벌 항공+해양 네트워크는 파트너십과 협조적인 벤처들을 통해 강화하며 당사는 해상운송 협력 그룹 99와 항공화물 협력단체인 FUTURE의 회원이다. Logwin AG 는 독일 증권거래소(Deutche Boerse)의 프라임 스탠다드에 상장돼 있다. 대주주는 DELTON AG,Bad Homburg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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