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주)(대표 : 이윤재)가 제주도 인근 해역에 표류 중인 선원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이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흥아해운의 컨테이너 선박 Green Ace호(선장 : 김봉곤)는 남해상을 운항하던 중, 화재로 인해 퇴선 후 표류 중인 어선 '대금호'의 선원 10명을 구조함에 있어 해경에 적극 협조해 조기 구조에 공헌했다. /송아랑 기자
이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흥아해운의 컨테이너 선박 Green Ace호(선장 : 김봉곤)는 남해상을 운항하던 중, 화재로 인해 퇴선 후 표류 중인 어선 '대금호'의 선원 10명을 구조함에 있어 해경에 적극 협조해 조기 구조에 공헌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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