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물류업체로 선정되어 6년 연속 활동했다고 지난 3월 16일 밝혔다.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김기선 전무는 “국제적 수준의 택배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물류업체로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밀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생활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의 경우 스포츠 대회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이번 대회의 출발 및 골인지점에 ‘한진택배’ 사인보드를 운영하는 등 마라톤 동호회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앞장섰다.
한편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외 선수 및 일반인 참가자 약 20,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이다.
한진은 2004년부터 매년 100여대의 택배차량을 투입해 마라톤 출발지(광화문)에서 골인지점(잠실)까지 개인소화물 등 약 15,000상자의 행사용품 운송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여왔다. /송아랑 기자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김기선 전무는 “국제적 수준의 택배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물류업체로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밀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생활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의 경우 스포츠 대회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이번 대회의 출발 및 골인지점에 ‘한진택배’ 사인보드를 운영하는 등 마라톤 동호회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앞장섰다.
한편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외 선수 및 일반인 참가자 약 20,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이다.
한진은 2004년부터 매년 100여대의 택배차량을 투입해 마라톤 출발지(광화문)에서 골인지점(잠실)까지 개인소화물 등 약 15,000상자의 행사용품 운송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여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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