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상선의 박영안 사장이 황해정기선사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을 한국측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중국측 회장은 경한항운유한공사 Chen Yue Guo 사장이 유임됐다.
한편 박영안 신임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태영상선에 입사했으며, 1998년부터 태영상선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2000년에는 학교법인 창선학원 이사장, 2005년에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 회장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송아랑 기자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을 한국측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중국측 회장은 경한항운유한공사 Chen Yue Guo 사장이 유임됐다.
한편 박영안 신임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태영상선에 입사했으며, 1998년부터 태영상선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2000년에는 학교법인 창선학원 이사장, 2005년에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 회장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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