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대표 : 이윤재)은 지난 2월 10일 부산/북해도와 일본서안을 연결하는 직기항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JHW(Japan-Hokkaido-West coast Service)로 명명됐으며 M/V HEUNG-A JAKARTA의 선박이 투입된다.
매주 화요일 부산을 출항해 '쓰루가'와 '가나자와'(화, 토) 그리고 '토마코마이'(화, 수)에 주 2항차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흥아해운은 3월중 '마이즈루'에 주 1항차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이번 서비스는 JHW(Japan-Hokkaido-West coast Service)로 명명됐으며 M/V HEUNG-A JAKARTA의 선박이 투입된다.
매주 화요일 부산을 출항해 '쓰루가'와 '가나자와'(화, 토) 그리고 '토마코마이'(화, 수)에 주 2항차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흥아해운은 3월중 '마이즈루'에 주 1항차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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