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이 오는 4월 1일부터 대서양횡단운임(유럽-북미동안)을 인상할 예정이다.
이 선사는 현재 경기침체에 따른 해운불황이지만 선복의 안정적 공급을 유지한다는 취지아래 TEU당 160달러와 FEU당 220달러를 부과키로 했으며 하이큐빅 45피트 및 냉동컨테이너에 대해서도 FEU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유럽-북미 서안 항로에서도 TEU당 200달러, FEU당 300달러를 각각 인상키로 했다.
이번 머스크 선사의 인상분은 동향 및 서향 화물 모두에 적용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이 선사는 현재 경기침체에 따른 해운불황이지만 선복의 안정적 공급을 유지한다는 취지아래 TEU당 160달러와 FEU당 220달러를 부과키로 했으며 하이큐빅 45피트 및 냉동컨테이너에 대해서도 FEU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유럽-북미 서안 항로에서도 TEU당 200달러, FEU당 300달러를 각각 인상키로 했다.
이번 머스크 선사의 인상분은 동향 및 서향 화물 모두에 적용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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