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로열메일(Royal Mail)이 지난 12개월동안 영국내 백색가전업체인 인데짓(Indesit)사와 성공적인 시범서비스 끝에 최근 새로운 오버나이트(Overnight) 서비스를 개발, 부품 배송분야에 접목하게 됐다고 지난 1월 13일 밝혔다.
이 새로운 익스프레스 부품 배송 서비스는 로열메일의 특별한 네트워크를 통해 엔지니어의 사업장은 물론 가정이나 심지어는 자동차에까지 8시간만에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실시간 화물추적, 반송 서비스, 전용 헬프데스크 등도 제공하고 있다.
로열메일은 인데짓사를 위한 전용 솔루션을 개발한 후 이 새로운 상품을 개시했는데 이 전용 솔루션은 연간 50만건의 화물을 1,000개 분야 180만명의 엔진니어에게 안정적으로 배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버나이트 서비스 개시에 따라 로열메일은 기존 웨어하우징과 당일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게돼 물류 및 배송서비스의 경쟁력을 크게 확대시키게 됐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 김석융 기자
이 새로운 익스프레스 부품 배송 서비스는 로열메일의 특별한 네트워크를 통해 엔지니어의 사업장은 물론 가정이나 심지어는 자동차에까지 8시간만에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실시간 화물추적, 반송 서비스, 전용 헬프데스크 등도 제공하고 있다.
로열메일은 인데짓사를 위한 전용 솔루션을 개발한 후 이 새로운 상품을 개시했는데 이 전용 솔루션은 연간 50만건의 화물을 1,000개 분야 180만명의 엔진니어에게 안정적으로 배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버나이트 서비스 개시에 따라 로열메일은 기존 웨어하우징과 당일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게돼 물류 및 배송서비스의 경쟁력을 크게 확대시키게 됐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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