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는 오는 2월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포구 지역 내에 가족 없이 소외 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DHL과 함께 하는 사랑가득 대보름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그 동안 DHL코리아가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날로 심해지는 경제 상황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50여명의 직원이 참여 할 예정이다.
서울시립 마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DHL 직원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인 합동 제기놀이, 투호 던지기, 짚신놀이,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한 후, 대보름 음식과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한국에서 처음 맞는 정원대보름이라는 명절을 이렇게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은 DHL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한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수년전부터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벌룬티어데이를 통해 자연보호, 녹색 운동, 농촌일손돕기, 노인 및 장애인 돕기 등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최근 3년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인 기금을 이용해 매년 연말 본사 와 지방 서비스센터 근처의 불우한 이웃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최인석 기자
이번 자원봉사는 그 동안 DHL코리아가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날로 심해지는 경제 상황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50여명의 직원이 참여 할 예정이다.
서울시립 마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DHL 직원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인 합동 제기놀이, 투호 던지기, 짚신놀이,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한 후, 대보름 음식과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한국에서 처음 맞는 정원대보름이라는 명절을 이렇게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은 DHL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한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수년전부터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벌룬티어데이를 통해 자연보호, 녹색 운동, 농촌일손돕기, 노인 및 장애인 돕기 등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최근 3년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인 기금을 이용해 매년 연말 본사 와 지방 서비스센터 근처의 불우한 이웃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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