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는 지난 1월 14일 울산화주물류협의회 등 4개 기관과 ‘물류협력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 울산화주물류협의회(회장 정두섭), 울산아이포트(사장 나승렬), 동방(사장 장세강),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지부장 박광은)등 5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앞으로 울산신항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회원사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지원 및 제도마련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산항 취항선사의 항차 증대 및 울산신항으로의 원양항로 개척 분야 등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울산항만공사에서는 “신규 원양항로 개척을 위하여 대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필요하면 인센티브제도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울산항 물동량 신규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화주단체들을 중심으로 화물유치기획단(가칭)을 구성하여 울산항 포트세일즈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이날 행사에는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 울산화주물류협의회(회장 정두섭), 울산아이포트(사장 나승렬), 동방(사장 장세강),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지부장 박광은)등 5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앞으로 울산신항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회원사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지원 및 제도마련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산항 취항선사의 항차 증대 및 울산신항으로의 원양항로 개척 분야 등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울산항만공사에서는 “신규 원양항로 개척을 위하여 대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필요하면 인센티브제도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울산항 물동량 신규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화주단체들을 중심으로 화물유치기획단(가칭)을 구성하여 울산항 포트세일즈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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