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단항됐던 폴라에어카고의 홍콩행 노선이 지난 1월 6일부터 재취항했다.
그러나 빠르면 1월 하순, 늦으면 3월 경 상해행 재취항을 준비 중이어서, 그 여부에 따라 홍콩행 화물기편은 주 1~2회 캔슬될 수 있다.
한편 폴라 항공사는 DHL사의 운영전략에 의해 11월 말 한국발 노선운영을 대폭 변경하였으나, 중국 정부와의 운항권 문제로 인한 한국-중국-미국으로의 노선운영 차질이 발생됨에 따라, 로스엔젤레스행의 경우 기존 취항노선인 인천-앵커리지-LA로 당분간 지속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 김석융 기자
그러나 빠르면 1월 하순, 늦으면 3월 경 상해행 재취항을 준비 중이어서, 그 여부에 따라 홍콩행 화물기편은 주 1~2회 캔슬될 수 있다.
한편 폴라 항공사는 DHL사의 운영전략에 의해 11월 말 한국발 노선운영을 대폭 변경하였으나, 중국 정부와의 운항권 문제로 인한 한국-중국-미국으로의 노선운영 차질이 발생됨에 따라, 로스엔젤레스행의 경우 기존 취항노선인 인천-앵커리지-LA로 당분간 지속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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