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국적의 Yang Ming 라인이 최근 터키에 조인트벤처 형식의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 선사는 그동안 터키에서 대리점 체제로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으나 현지 비즈니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Yang Ming Anatolia Shipping Agency S.A'이란 이름으로 100% 투자 현지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양밍측은 이와 관련 "중동과 흑해 지역의 서비스망을 발전시키고 잠재력 있는 주변 시장들을 겨냥한 것"이라며 터키법인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양밍은 현재 터키내에서 헤이다르파사, 이스탄불, 이즈미어, 메르신 등 4개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최인석 기자
이 선사는 그동안 터키에서 대리점 체제로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으나 현지 비즈니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Yang Ming Anatolia Shipping Agency S.A'이란 이름으로 100% 투자 현지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양밍측은 이와 관련 "중동과 흑해 지역의 서비스망을 발전시키고 잠재력 있는 주변 시장들을 겨냥한 것"이라며 터키법인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양밍은 현재 터키내에서 헤이다르파사, 이스탄불, 이즈미어, 메르신 등 4개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최인석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