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09년 경영화두를 ‘도전(Challenge)’으로 설정하고, 지금까지의 ‘글로벌 경영’ 성과를 이어받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성장 잠재역량 강화’를 09년 그룹 경영방침으로 중점 추진키로 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STX그룹은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25조원 매출 목표를 초과한 28조 원을 달성했으며, 아울러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2009년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STX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조선·기계, 해운·무역, 플랜트·건설, 에너지 4대 비즈니즈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한 모든 준비가 이루어진 만큼, 09년에는 그 동안 축적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과감히 도전(“Challenge”)할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강덕수 회장은 “창의와 도전의 그룹 경영이념은 지금과 같은 세계 경제 위기에 STX그룹이 새롭게 Challenge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전략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선·엔진·해운 등 많은 분야에서 World Best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창업기 때의 도전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 그룹 경영목표인 ‘수주 38조, 매출 30조, 세전이익 1조원’을 반드시 달성, ‘꿈과 미래가 있는 World Best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송아랑 기자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STX그룹은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25조원 매출 목표를 초과한 28조 원을 달성했으며, 아울러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2009년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STX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조선·기계, 해운·무역, 플랜트·건설, 에너지 4대 비즈니즈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한 모든 준비가 이루어진 만큼, 09년에는 그 동안 축적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과감히 도전(“Challenge”)할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강덕수 회장은 “창의와 도전의 그룹 경영이념은 지금과 같은 세계 경제 위기에 STX그룹이 새롭게 Challenge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전략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선·엔진·해운 등 많은 분야에서 World Best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창업기 때의 도전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 그룹 경영목표인 ‘수주 38조, 매출 30조, 세전이익 1조원’을 반드시 달성, ‘꿈과 미래가 있는 World Best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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