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밍라인, K라인, 차이나쉬핑, 한진해운 등이 한중일 4개 선사가 공동으로 극동아시아와 홍해를 잇는 컨테이너 운송서비스(RES)를 오는 2월부터 개시한다.
4,000TEU급 6척이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3척이 교대로 주 1회 출항하며 상해, 닝보, 쉐코우, 싱가포르, 제다, 에이소크나, 아카바, 싱가포르, 상하이 등의 순으로 기항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4,000TEU급 6척이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3척이 교대로 주 1회 출항하며 상해, 닝보, 쉐코우, 싱가포르, 제다, 에이소크나, 아카바, 싱가포르, 상하이 등의 순으로 기항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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