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지난 12월 29일 서울 밀레니엄 호텔에서‘2008년 STX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STX대련건설’이 수상했다. STX대련건설은 공사 시작 1년 8개월만에 550만㎡에 달하는 중국 다롄 조선해양 종합 생산기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대상과 더불어 특별부문 상생협력상은‘㈜오션테크’, 사회공헌상은‘창원 STX가족봉사단’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STX대련조선·중공’이 창의상을 받았고, STX중공업 해양플랜트 부문과 올 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TX팬오션 대형선 1본부’가 도전상을 수상했다. /송아랑 기자
이날 영예의 대상은‘STX대련건설’이 수상했다. STX대련건설은 공사 시작 1년 8개월만에 550만㎡에 달하는 중국 다롄 조선해양 종합 생산기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대상과 더불어 특별부문 상생협력상은‘㈜오션테크’, 사회공헌상은‘창원 STX가족봉사단’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STX대련조선·중공’이 창의상을 받았고, STX중공업 해양플랜트 부문과 올 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TX팬오션 대형선 1본부’가 도전상을 수상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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