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 이태영)이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관세청의 민간상담원을 상대로 '세관현장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기간동안 11명의 민간상담원들은 X-ray검색 등 특송물품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입출국검사장을 탐방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민간상담원들의 특송물품 통관 및 입출국검사장에 대한 현장실무능력을 배양시키고, 상담능력 함양 및 고객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서진영 씨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실무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특송에 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응대에 있어 더욱 정확하게 상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아랑 기자
교육기간동안 11명의 민간상담원들은 X-ray검색 등 특송물품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입출국검사장을 탐방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민간상담원들의 특송물품 통관 및 입출국검사장에 대한 현장실무능력을 배양시키고, 상담능력 함양 및 고객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서진영 씨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실무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특송에 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응대에 있어 더욱 정확하게 상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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