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항공(Shenzhen Airlines)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최근 취항하기 시작했다.
이 항공사는 중국 광시주앙성의 난닝과 싱가포르를 주 4회(수, 토요일)를 운항하고 있다.
이번 취항으로 싱가포르에서 올해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는 심천항공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TNT에어웨이즈,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베스트에어 등 5개 항공사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심천항공의 취항에 따라 싱가포르가 연결하는 중국의 도시는 23개로 늘어났고 주간 항공편수도 416회로 늘게됐다. / 김석융 기자
이 항공사는 중국 광시주앙성의 난닝과 싱가포르를 주 4회(수, 토요일)를 운항하고 있다.
이번 취항으로 싱가포르에서 올해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는 심천항공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TNT에어웨이즈,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베스트에어 등 5개 항공사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심천항공의 취항에 따라 싱가포르가 연결하는 중국의 도시는 23개로 늘어났고 주간 항공편수도 416회로 늘게됐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