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국제운송 인천공항지점(대표 : 민화영)이 지난 11월 1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448-43 태성빌딩 1층(전화 : 2666-7688, 팩스: 2666-7689)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대신국제운송의 이병헌 차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향후 늘어나게 될 항공특송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것" 이라며 "각 업무별 담당자들이 한 사무실에 상주해 ONE STOP SERVICE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서 이 차장은 인천공항지점 화물터미널은 특송 운영 전용 화물터미널로 계속 운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대신국제운송의 이병헌 차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향후 늘어나게 될 항공특송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것" 이라며 "각 업무별 담당자들이 한 사무실에 상주해 ONE STOP SERVICE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서 이 차장은 인천공항지점 화물터미널은 특송 운영 전용 화물터미널로 계속 운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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