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국내 프로 야구 열풍이 한창인 코리안 시리즈를 맞아 ‘2008 FedEx 프로야구 베스트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행복 배송 자선경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경매에서는 ‘2008 FedEx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상’ 수상자들이 직접 사인하여 기증한 유니폼 상의, 사인볼, 모자 등 총 60점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 베어스의 이종욱, 김동주, 김현수, LG트윈스의 이대형, 봉중근, SK와이번스의 박경완, 롯데 자이언츠의 손민한, 조성환,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삼성 라이온스의 선동렬 감독, 양준혁, 오승환, 박진만,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 외 플레이오프 및 코리안 시리즈 기간 동안 ‘주간베스트상’에 선정되는 6명의 선수들까지 포함하여 총 20명의 정상급 야구 선수 및 감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코리안 시리즈 개막일인 10월 26일부터 코리안 시리즈 종료 후 일주일간 실시하며, 스포츠 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메가존 www.megazone.co.kr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야구발전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2008 FedEx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상’은 스포츠 조선이 제정하고FedEx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해 7월부터 4개의 카테고리 - BEST SPEED(신속), BEST ACCURACY(정확), BEST TEAM PLAY(팀워크) BEST RELIABILITY(신뢰) – 별로 매주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자선 경매에서는 ‘2008 FedEx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상’ 수상자들이 직접 사인하여 기증한 유니폼 상의, 사인볼, 모자 등 총 60점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 베어스의 이종욱, 김동주, 김현수, LG트윈스의 이대형, 봉중근, SK와이번스의 박경완, 롯데 자이언츠의 손민한, 조성환,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삼성 라이온스의 선동렬 감독, 양준혁, 오승환, 박진만,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 외 플레이오프 및 코리안 시리즈 기간 동안 ‘주간베스트상’에 선정되는 6명의 선수들까지 포함하여 총 20명의 정상급 야구 선수 및 감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코리안 시리즈 개막일인 10월 26일부터 코리안 시리즈 종료 후 일주일간 실시하며, 스포츠 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메가존 www.megazone.co.kr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야구발전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2008 FedEx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상’은 스포츠 조선이 제정하고FedEx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해 7월부터 4개의 카테고리 - BEST SPEED(신속), BEST ACCURACY(정확), BEST TEAM PLAY(팀워크) BEST RELIABILITY(신뢰) – 별로 매주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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