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바운드 LCL 리펀드 요금 상승분위기가 상해-인천 루트에도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10일 LCL 콘솔 포워더에 따르면 관련해서는 상해발 인천항착이 CBM당 -20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만 해도 CBM당 10달러였으나 리펀드 관행이 활성화되면서 무려 30달러 이상 떨어진 셈이다. / 김석융 기자
지난 10월 10일 LCL 콘솔 포워더에 따르면 관련해서는 상해발 인천항착이 CBM당 -20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만 해도 CBM당 10달러였으나 리펀드 관행이 활성화되면서 무려 30달러 이상 떨어진 셈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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