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UBISHI MOTORS SALES KOREA와 대우로지스틱스(인천지사장 : 김병화)가 미쓰비시 한국 수입차에 대한 PDI(Pre-Delivery Inspection)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1일에 첫 차량을 출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쓰비시 자동차 수입은 인천항을 이용해 출고 된다.
대우로지스틱스는 아암물류단지 대우로지스틱스 인천지사 內에 수입차 PDI Center를 보유하고 있다. PDI Center는 약 1,000여평의 규모로 운영되어 지고 있으며 현재 GMDAT의 수입 대형 승용차인 베리타스와 미쓰비씨 수입차량에 대한 PDI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우로지스틱스에 의하면 이번 미쓰비시 자동차의 인천항 수입은 인천항만공사(사장 : 김종태)와 대우로지스틱스가 1년전부터 공동으로 미쓰비시 자동차의 인천항 이용을 추진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최인석 기자
대우로지스틱스는 아암물류단지 대우로지스틱스 인천지사 內에 수입차 PDI Center를 보유하고 있다. PDI Center는 약 1,000여평의 규모로 운영되어 지고 있으며 현재 GMDAT의 수입 대형 승용차인 베리타스와 미쓰비씨 수입차량에 대한 PDI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우로지스틱스에 의하면 이번 미쓰비시 자동차의 인천항 수입은 인천항만공사(사장 : 김종태)와 대우로지스틱스가 1년전부터 공동으로 미쓰비시 자동차의 인천항 이용을 추진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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