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 크리스 캘런) 은 오늘, 서울 주요 도심 지역에서의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 디지털 프린팅 및 인쇄 업체인 타라그래픽스(대표 : 강경중) 와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공식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DHL 코리아는 강남 테헤란로를 비롯해 명동, 종로, 시청 등 주요 고객들이 밀집해 있는 주요 번화가에 위치한 12개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 DHL 특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며,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DHL 접수처는 총 24개로 확대된다.
또한 오는 2009년에는 8개 타라 지점이 새롭게 개설, 고객 접점이 추가 확대됨으로써 고객 접근성은 더욱 더 강화될 전망이다. 고객들은 타라그래픽스의 전문 분야인 디지털 프린팅부터 DHL 코리아의 특송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받음으로써보다 빠르고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는 주 7일, 24시간 내내 DHL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기존 DHL 접수처와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을 항시 제공받을 수 있다.
DHL 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DHL 코리아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센터를 비롯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타라그래픽스와의 제휴를 통해 특히 서울 도심지에서의 고객 편의성 향상은 물론, 고객들의 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고객들은 필요에 의해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DHL코리아와 타라그래픽스의 제휴는 FedEx의 종합 사무업무 대행업체인 FedEx Kinko's와의 경쟁을 촉발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김석융 기자
이번 제휴를 통해 DHL 코리아는 강남 테헤란로를 비롯해 명동, 종로, 시청 등 주요 고객들이 밀집해 있는 주요 번화가에 위치한 12개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 DHL 특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며,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DHL 접수처는 총 24개로 확대된다.
또한 오는 2009년에는 8개 타라 지점이 새롭게 개설, 고객 접점이 추가 확대됨으로써 고객 접근성은 더욱 더 강화될 전망이다. 고객들은 타라그래픽스의 전문 분야인 디지털 프린팅부터 DHL 코리아의 특송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받음으로써보다 빠르고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는 주 7일, 24시간 내내 DHL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기존 DHL 접수처와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을 항시 제공받을 수 있다.
DHL 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DHL 코리아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센터를 비롯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타라그래픽스와의 제휴를 통해 특히 서울 도심지에서의 고객 편의성 향상은 물론, 고객들의 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고객들은 필요에 의해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DHL코리아와 타라그래픽스의 제휴는 FedEx의 종합 사무업무 대행업체인 FedEx Kinko's와의 경쟁을 촉발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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