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무역진흥청(KOTRA)따르면, 베트남이 한국 상품의 10위 수출국으로 등극했다.
한국의 대 베트남 총 수출액이 상반기 동안 45억불을 기록, 작년 동기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상품은 정유, 자동차, 직물 등으로 총 수출액의 44.4%를 차지했다.
KOTRA는 베트남이 경제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더 많은 정유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했으며, 자동차, 전자제품을 포함한 한국 상품들이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반면, 상반기 베트남 상품의 대한국 수출은 단 10억달러에 그쳤으며, 올 연말까지 양국 교역규모가 1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김석융 기자
한국의 대 베트남 총 수출액이 상반기 동안 45억불을 기록, 작년 동기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상품은 정유, 자동차, 직물 등으로 총 수출액의 44.4%를 차지했다.
KOTRA는 베트남이 경제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더 많은 정유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했으며, 자동차, 전자제품을 포함한 한국 상품들이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반면, 상반기 베트남 상품의 대한국 수출은 단 10억달러에 그쳤으며, 올 연말까지 양국 교역규모가 1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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