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 교통통신부(SCT)는 신규 컨테이너터미널의 건설을 포함한 항만개발사업에 총 100억 페소(약 2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Lazaro-Cardenas, Manzanillo 및 Guaymas 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이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Lazaro-Cardenas 항에는 자동차 전용터미널이, 그리고 Mazatlan 및Altamira 항에는 다목적부두가 개발되며, 2009년 말까지 이미 완공된 Puerto-Vallarta 항과 현재 건설중인Guaymas, Mazatlan 및 Manzanillo 항 등 전국 13개 항만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하여 해양관광을 집중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인석기자
이에따라 Lazaro-Cardenas, Manzanillo 및 Guaymas 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이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Lazaro-Cardenas 항에는 자동차 전용터미널이, 그리고 Mazatlan 및Altamira 항에는 다목적부두가 개발되며, 2009년 말까지 이미 완공된 Puerto-Vallarta 항과 현재 건설중인Guaymas, Mazatlan 및 Manzanillo 항 등 전국 13개 항만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하여 해양관광을 집중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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