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에어아시아.jpg,align=,width=641,height=193,vspace=0,hspace=0,border=1]
20여 외국적항공사 총대리점을 맡고 있는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 그룹(PAA, 대표 : 박종필)이 또 다른 외국적항공사의 화물대리점을 취득했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국적 에어아시아(Air Asia) 지난 9월 1일부로 항공의 한국내 화물총대리점으로 임명되었다.
에어아시아는 “No Frills, Less Fare” (군더더기 서비스는 빼고, 운임은 더욱 낮게) 라는 기치하에 지난 2001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제2 민항공사로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저가항공사(Low Cost Carrier)로 평가 받고있다.
이 항공사는 그러나 저가항공사 답지 않은 엄청난 항공편을 가지고 있다. 현재 A325 기종을 35대를 보유해 말레이시아 국내선을 포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주간 7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Wide Body 인 A330을 25대 기 주문한 상태이다.
특히 에어아시아는 금년 말 쿠알라룸푸르/런던 신규취항을 계기로 운항노선도 점차 국제선 장거리노선으로 확장 예정이다.
한국발 화물은 태국 방콕에서 이 항공사에 적재되며 쿠알라룸푸르로 옮겨져 에어 아시아 네트워크로 트랜짓된다.
PAA 최항용 전무는 "이번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 그룹의 화물 총대리점 임명으로 에어아시아가 한국발 동남아 역내(域內) 수출화물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화물예약: 02-317-8822) / 김석융 기자
20여 외국적항공사 총대리점을 맡고 있는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 그룹(PAA, 대표 : 박종필)이 또 다른 외국적항공사의 화물대리점을 취득했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국적 에어아시아(Air Asia) 지난 9월 1일부로 항공의 한국내 화물총대리점으로 임명되었다.
에어아시아는 “No Frills, Less Fare” (군더더기 서비스는 빼고, 운임은 더욱 낮게) 라는 기치하에 지난 2001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제2 민항공사로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저가항공사(Low Cost Carrier)로 평가 받고있다.
이 항공사는 그러나 저가항공사 답지 않은 엄청난 항공편을 가지고 있다. 현재 A325 기종을 35대를 보유해 말레이시아 국내선을 포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주간 7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Wide Body 인 A330을 25대 기 주문한 상태이다.
특히 에어아시아는 금년 말 쿠알라룸푸르/런던 신규취항을 계기로 운항노선도 점차 국제선 장거리노선으로 확장 예정이다.
한국발 화물은 태국 방콕에서 이 항공사에 적재되며 쿠알라룸푸르로 옮겨져 에어 아시아 네트워크로 트랜짓된다.
PAA 최항용 전무는 "이번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 그룹의 화물 총대리점 임명으로 에어아시아가 한국발 동남아 역내(域內) 수출화물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화물예약: 02-317-8822)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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