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코리아는 온라인 발송 서비스인 페덱스 쉽 매니저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 포털 페덱스 닷 컴(fedex.com) 사이트를 개편해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페덱스코리아의 의하면 처음 방문하는 고객은 ‘새 고객 센터’란을 이용해 페덱스 발송킷을 다운 받아 물품 발송 방법 및 서비스 이용 방법을 쉽게 체득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은 로그인을 통해 제반 온라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영상 메시지 센터는 최근 업데이트된 서비스 내용과 새로운 캠페인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32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태국은 해당 국가 언어로 지원된다.
말콤 설리번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경쟁시장에서 클릭 하나로 이루어지는 강화된 정보 접근성은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한 필수적 요소다”라며 “페덱스 쉽 매니저 프로그램 및 웹사이트의 개편은 더욱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과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석 기자
페덱스코리아의 의하면 처음 방문하는 고객은 ‘새 고객 센터’란을 이용해 페덱스 발송킷을 다운 받아 물품 발송 방법 및 서비스 이용 방법을 쉽게 체득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은 로그인을 통해 제반 온라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영상 메시지 센터는 최근 업데이트된 서비스 내용과 새로운 캠페인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32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태국은 해당 국가 언어로 지원된다.
말콤 설리번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경쟁시장에서 클릭 하나로 이루어지는 강화된 정보 접근성은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한 필수적 요소다”라며 “페덱스 쉽 매니저 프로그램 및 웹사이트의 개편은 더욱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과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석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