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정부 세관이 8월 19일부터 수도인 아디스아바바(ADD) 도착 화물에 대해 사전 신고제도를 시행했다.
사전 신고제도의 미 이행 시 벌금 및 제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사항은 없으나, 에티하드항공은 항공기 출발 2시간 전까지 FHL데이터를 전송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랙슨코리아의 강석태 과장에 따르면 38개 항공사의 HAWB(FHL)전송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포워더 고객의 전송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강 과장은 에티오피아행 화물에 대한 FHL 데이터 전송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며 트랙슨 서비스 사이트인 www.TraxonAMS.com에서 확인, 수정, 재전송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사전 신고제도의 미 이행 시 벌금 및 제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사항은 없으나, 에티하드항공은 항공기 출발 2시간 전까지 FHL데이터를 전송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랙슨코리아의 강석태 과장에 따르면 38개 항공사의 HAWB(FHL)전송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포워더 고객의 전송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강 과장은 에티오피아행 화물에 대한 FHL 데이터 전송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며 트랙슨 서비스 사이트인 www.TraxonAMS.com에서 확인, 수정, 재전송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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