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가스.채광산업에 전문 서비스 제공
미국계 글로벌 물류 및 운송 서비스 기업인 BDP인터내셔날(www.bdpinternational.com, 이하 BDP)이 인도네시아에 6번째 사무실을 오픈했다고 지난 8월 8일 발표했다.
BDP 인도네시아의 6번째 사무소는 보르네오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칼리만탄(Kalimantan)항의 발리키파판(Balikipapan)에 위치해 있다.
칼리만탄항은 본탕(Bontang)의 사마린다(Samarinda)항과 술라웨시(Sulawesi)섬의 팔루항을 연결하는 환적 허브항만이다. 이 사무소의 책임자는 헹키 인드라카야(Henky Indracahya) 씨이다.
자카르타에 있는 BDP인도네시아의 아아론 첸(Aaron Chen) 상무는 "이 사무소는 칼리만탄 지역의 천연 가스, 원유, 채광산업에 특별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가장 특화된 우리의 물류 지원 서비스들을 통해 화물과 물자들을 강, 비포장 도로, 항공기, 심지어 헬기를 이용해 오지까지 운송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또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곳 기업들이 전세계로부터 첨단 장비와 부품의 조달을 원하고 있어 그 양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프로젝트 물류 전문가로서 이러한 서비스 요구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BDP의 여섯번째 신규 사무소는 또한 해상 및 항공운송에서부터 수출입 통관, 육상 트럭킹 및 보관까지 모든 영역의 물류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기존 BDP인도네시아의 사무소는 본지점인 자카르타를 비롯, 수라바야(Surabaya), 세마랑(Semarang), 벨라완(Belawan), 바탐섬(Batam Island) 등이었는데 이번 칼리만탄까지 포함 총 6개의 브랜치 네트워크를 갖게 됐다.
BDP의 한국지사는 비디피로지스틱스코리아(대표 ; 고재두)이다.(문의 : 3703-6410) / 김석융 부장
미국계 글로벌 물류 및 운송 서비스 기업인 BDP인터내셔날(www.bdpinternational.com, 이하 BDP)이 인도네시아에 6번째 사무실을 오픈했다고 지난 8월 8일 발표했다.
BDP 인도네시아의 6번째 사무소는 보르네오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칼리만탄(Kalimantan)항의 발리키파판(Balikipapan)에 위치해 있다.
칼리만탄항은 본탕(Bontang)의 사마린다(Samarinda)항과 술라웨시(Sulawesi)섬의 팔루항을 연결하는 환적 허브항만이다. 이 사무소의 책임자는 헹키 인드라카야(Henky Indracahya) 씨이다.
자카르타에 있는 BDP인도네시아의 아아론 첸(Aaron Chen) 상무는 "이 사무소는 칼리만탄 지역의 천연 가스, 원유, 채광산업에 특별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가장 특화된 우리의 물류 지원 서비스들을 통해 화물과 물자들을 강, 비포장 도로, 항공기, 심지어 헬기를 이용해 오지까지 운송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또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곳 기업들이 전세계로부터 첨단 장비와 부품의 조달을 원하고 있어 그 양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프로젝트 물류 전문가로서 이러한 서비스 요구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BDP의 여섯번째 신규 사무소는 또한 해상 및 항공운송에서부터 수출입 통관, 육상 트럭킹 및 보관까지 모든 영역의 물류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기존 BDP인도네시아의 사무소는 본지점인 자카르타를 비롯, 수라바야(Surabaya), 세마랑(Semarang), 벨라완(Belawan), 바탐섬(Batam Island) 등이었는데 이번 칼리만탄까지 포함 총 6개의 브랜치 네트워크를 갖게 됐다.
BDP의 한국지사는 비디피로지스틱스코리아(대표 ; 고재두)이다.(문의 : 3703-6410)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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