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여름날’
“휴가 다녀오셨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말이 되어버린 요즘, 신나는 ‘여름휴가시즌’이 돌아왔다.
햇살 눈부시고 뜨겁지만 설레는 맘 가득 품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계절이다.
어느 멋진 여름날 (주)보그항공해운운송(대표 : 홍성우)의 이효실 계장(항공업무부)의 여름휴가에 대한 계획이 궁금해졌다.
“벌써 가족들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다녀왔답니다. 휴가 중에 비가 내려 아쉬웠지만 즐겁게 보냈어요. 하지만 일찍 다녀와서 그런지 여름이 다 지나간 기분이에요.(^^)”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낸 그녀, 남자친구는 없을까 하는 맘에 질문공세를 해보았지만 연애할 시간이 없다며 방긋 웃었다.
“항공수출입 오퍼레이션과 삼국간 B/L 발행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8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성수기에는 야근할 때가 종종 있겠지만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계속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이런 그녀는 보그해운항공운송의 창립일(2004년 12월)과 입사일이 같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보그해운항공운송에서 느끼는 애정은 남달라 보였다.
“저희 사장님은 해외파트너를 상대할 때 영업능력이 좋으세요. 특히 외국어에 강하신데 이런 부분에 있어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세요. 엄격하실 때도 있지만 직원들을 잘 챙겨주세요. 특히 매년 회사가 성장하고 안정될수록 직원들의 복지제도가 강화되고 있어요.”
또한 그녀는 직원들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같은 배를 탄 선원들이라 생각하고 때론 힘든 일도 있겠지만 함께 즐겁게 항해했으면 해요~!”라고 힘 있게 외쳤다.
잠깐!
이효실 계장은 최근 ‘기체조’를 시작했다. 기체조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마음의 짐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계장은 기체조 덕분에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지고, 기분 좋게 생활하고 있다며 업계분들에게 이를 적극 추천했다. /송아랑 기자
“휴가 다녀오셨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말이 되어버린 요즘, 신나는 ‘여름휴가시즌’이 돌아왔다.
햇살 눈부시고 뜨겁지만 설레는 맘 가득 품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계절이다.
어느 멋진 여름날 (주)보그항공해운운송(대표 : 홍성우)의 이효실 계장(항공업무부)의 여름휴가에 대한 계획이 궁금해졌다.
“벌써 가족들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다녀왔답니다. 휴가 중에 비가 내려 아쉬웠지만 즐겁게 보냈어요. 하지만 일찍 다녀와서 그런지 여름이 다 지나간 기분이에요.(^^)”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낸 그녀, 남자친구는 없을까 하는 맘에 질문공세를 해보았지만 연애할 시간이 없다며 방긋 웃었다.
“항공수출입 오퍼레이션과 삼국간 B/L 발행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8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성수기에는 야근할 때가 종종 있겠지만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계속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이런 그녀는 보그해운항공운송의 창립일(2004년 12월)과 입사일이 같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보그해운항공운송에서 느끼는 애정은 남달라 보였다.
“저희 사장님은 해외파트너를 상대할 때 영업능력이 좋으세요. 특히 외국어에 강하신데 이런 부분에 있어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세요. 엄격하실 때도 있지만 직원들을 잘 챙겨주세요. 특히 매년 회사가 성장하고 안정될수록 직원들의 복지제도가 강화되고 있어요.”
또한 그녀는 직원들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같은 배를 탄 선원들이라 생각하고 때론 힘든 일도 있겠지만 함께 즐겁게 항해했으면 해요~!”라고 힘 있게 외쳤다.
잠깐!
이효실 계장은 최근 ‘기체조’를 시작했다. 기체조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마음의 짐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계장은 기체조 덕분에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지고, 기분 좋게 생활하고 있다며 업계분들에게 이를 적극 추천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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