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쿠리치바 주2회 보잉 747-400F 취항
루프트한자카고가 브라질 항공화물편 운행 서비스를 최근 확대시켰다.
루프트한자카고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출발 브라질 쿠리치바(Curitiba)도착하는 주2회 보잉 747-400F를 취항했다.
이번 취항은 기존 토요일 운행에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스케줄이 추가된 것이다.
루프트한자카고 한 관계자는 “쿠리치바의 규칙적인 서비스를 차터(Charter)와 함께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며 “동시에 앞으로 남아프리카에서 루프트한자카고의 활동범위를 강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쿠리치바 화물기 취항은 루프트한자카고와 루프트한자카고 차터(Charter)와 공동으로 이뤄졌다.
토요일 운행의 경우 루프트한자카고 차터가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상파울로(Sao Paulo)/비라코포스(Viracopos)를 경유하게 된다. 또한 쿠리치바 수요일 노선은 루프트한자카고에 의해 운행된다.
한편 남아프리카시장에서 루프트한자 여객기는 상파울로(SaoPaulo)/과룰류스(Guarulhos), 카라카스(Caracas)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를 운행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루프트한자카고가 브라질 항공화물편 운행 서비스를 최근 확대시켰다.
루프트한자카고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출발 브라질 쿠리치바(Curitiba)도착하는 주2회 보잉 747-400F를 취항했다.
이번 취항은 기존 토요일 운행에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스케줄이 추가된 것이다.
루프트한자카고 한 관계자는 “쿠리치바의 규칙적인 서비스를 차터(Charter)와 함께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며 “동시에 앞으로 남아프리카에서 루프트한자카고의 활동범위를 강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쿠리치바 화물기 취항은 루프트한자카고와 루프트한자카고 차터(Charter)와 공동으로 이뤄졌다.
토요일 운행의 경우 루프트한자카고 차터가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상파울로(Sao Paulo)/비라코포스(Viracopos)를 경유하게 된다. 또한 쿠리치바 수요일 노선은 루프트한자카고에 의해 운행된다.
한편 남아프리카시장에서 루프트한자 여객기는 상파울로(SaoPaulo)/과룰류스(Guarulhos), 카라카스(Caracas)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를 운행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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