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이갑숙 사장이 15일 오후 5시 BPA 사옥에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사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그동안 부산항의 물동량 창출과 경영 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BPA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세계 각국의 항만 경쟁이 치열한 이 때 모두 힘을 합쳐 동북아 물류중심 부산항의 위상을 정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BPA의 신임사장으로 노기태 전 국회의원이 내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송아랑 기자
이 사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그동안 부산항의 물동량 창출과 경영 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BPA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세계 각국의 항만 경쟁이 치열한 이 때 모두 힘을 합쳐 동북아 물류중심 부산항의 위상을 정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BPA의 신임사장으로 노기태 전 국회의원이 내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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