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포워더 협의체인 인천복합운송협의회(회장 : 이상용)가 사단법인화를 추진한다.
지난 6월 30일 이 협의회 관계자는 "인천지역에서 운송업을 하는 영세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단체 규모를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기존 프레이트 포워더 외에 인천시에 등록한 한-중간 소상공인(일명 보따리 상)과 특송업체들을 모두 포함하는 사단법인을 8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복운협의회가 사단법인을 추진할 경우 현재 회원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천복운협은 사단법인 인가 후 창립총회를 9월 중에 가질 예정이며 이에 대한 정관을 재정비해 창립총회 시 확정지을 방침이다. / 김석융 기자
지난 6월 30일 이 협의회 관계자는 "인천지역에서 운송업을 하는 영세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단체 규모를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기존 프레이트 포워더 외에 인천시에 등록한 한-중간 소상공인(일명 보따리 상)과 특송업체들을 모두 포함하는 사단법인을 8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복운협의회가 사단법인을 추진할 경우 현재 회원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천복운협은 사단법인 인가 후 창립총회를 9월 중에 가질 예정이며 이에 대한 정관을 재정비해 창립총회 시 확정지을 방침이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