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e-freight 한국 추진단은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소재인 관세국경연수원에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e-Freight사업 추진계획 수립과 업무추진방안 등을 토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2일 정식 발족한 추진단은 항공물류 현장에서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항공화물의 수출입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무역서류를 전자문서로 생산·유통·제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 및 세관 영역에서 항공화물의 운송·통관 업무절차를 기업 지원형으로 재설계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이번 워크샵에서는 e-Freight사업 추진계획 수립과 업무추진방안 등을 토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2일 정식 발족한 추진단은 항공물류 현장에서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항공화물의 수출입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무역서류를 전자문서로 생산·유통·제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 및 세관 영역에서 항공화물의 운송·통관 업무절차를 기업 지원형으로 재설계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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