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 류시율)은 1사1촌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용강마을 김포시 월곳면 용강리(이장 : 김중환)를 찾아 모내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5월 17일 류시율 세관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세관 직원들은 토요휴무를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못자리 모판 운반과 모내기 등의 일을 하면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류시율 세관장은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일손돕기 지원과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세관은 지난해 2월 용강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용강마을에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FTA 체결 등으로 어려운 농촌을 돕는데 일조한 바가 있다. /송아랑 기자
지난 5월 17일 류시율 세관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세관 직원들은 토요휴무를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못자리 모판 운반과 모내기 등의 일을 하면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류시율 세관장은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일손돕기 지원과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세관은 지난해 2월 용강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용강마을에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FTA 체결 등으로 어려운 농촌을 돕는데 일조한 바가 있다. /송아랑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