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Korea(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제 3회 FedEx English Ca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edEx가 전액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아동복지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 캠프는 경북, 경남, 부산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4-6학년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문화, 가족, 여행 등 테마별 영어 체험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힙합, 마술, 미술 등 ‘문화’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과 요리, 양초 만들기 등 ‘가족’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열광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쿠킹클래스에 일일 자원봉사 교사로 참가한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FedEx 영어 캠프는 영어 교육의 기회가 적은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혀 줌으로써, 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펼치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FedEx 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FedEx 코리아는 최근 대구, 부산 등 영남 지역 사무소를 확장, 오픈 하는 등 수도권 중심의 사업 영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사회 공헌 프로그램 또한 전국 단위 규모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영어 캠프 외에도 청소년 경제 교육 단체인 JA코리아와 청소년 경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매달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FedEx가 전액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아동복지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 캠프는 경북, 경남, 부산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4-6학년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문화, 가족, 여행 등 테마별 영어 체험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힙합, 마술, 미술 등 ‘문화’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과 요리, 양초 만들기 등 ‘가족’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열광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쿠킹클래스에 일일 자원봉사 교사로 참가한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FedEx 영어 캠프는 영어 교육의 기회가 적은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혀 줌으로써, 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펼치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FedEx 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FedEx 코리아는 최근 대구, 부산 등 영남 지역 사무소를 확장, 오픈 하는 등 수도권 중심의 사업 영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사회 공헌 프로그램 또한 전국 단위 규모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영어 캠프 외에도 청소년 경제 교육 단체인 JA코리아와 청소년 경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매달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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