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천진간 항공화물 내륙트럭킹(Air-truck intermodal service)가 시작됐다.
북경항공화운집단(BAGS)과 시노트랜스 항공운송개발부가 합작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천진행 트럭(BTS1061)은 오전 9시에 북경을 출발, 12시 30분에 천진에 도착하고 북경행 회차 트럭(BTS1062)은 오후 4시에 출발, 7시 30분에 북경에 도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경공항 인근 지역의 화주들이 더 편리하게 항공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됐다고 BAGS측은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북경항공화운집단(BAGS)과 시노트랜스 항공운송개발부가 합작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천진행 트럭(BTS1061)은 오전 9시에 북경을 출발, 12시 30분에 천진에 도착하고 북경행 회차 트럭(BTS1062)은 오후 4시에 출발, 7시 30분에 북경에 도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경공항 인근 지역의 화주들이 더 편리하게 항공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됐다고 BAGS측은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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