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기업 DHL 코리아(www.dhl.co.kr)는 올해로 9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사 블로그인 DHL 스토리(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영화제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서 활동해 온 DHL 코리아는 올해 역시 40여 개국 195편의 국제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진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제 후원에만 머물지 않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영화제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티켓 이벤트도 마련.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DHL 공식 블로그인 DHL 스토리를 방문하는 고객 중 40명에게 ‘깜짝 히트 이벤트’를 통해 전주국제 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도 활동했던 DHL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블로그 컨텐츠의 제목과 이유를 DHL스토리에 덧글로 남긴 선착순 20명에게 여성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증정하기도 했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코리아가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되어 한국의 영화계와 예술계의 발전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DHL 코리아의 뛰어나고 신뢰도 높은 전세계 운송 네트워크와 고도의 특수 운송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영화제 진행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며, 특히 올해에는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0년 처음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대안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디지털이라는 신개념의 적극적인 발굴을 표방하고 있는 실험적인 영화를 많이 선보이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세계 독립영화 신인 감독의 작품 및 아시아,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유망 감독들의 디지털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융 기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서 활동해 온 DHL 코리아는 올해 역시 40여 개국 195편의 국제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진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제 후원에만 머물지 않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영화제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티켓 이벤트도 마련.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DHL 공식 블로그인 DHL 스토리를 방문하는 고객 중 40명에게 ‘깜짝 히트 이벤트’를 통해 전주국제 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도 활동했던 DHL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블로그 컨텐츠의 제목과 이유를 DHL스토리에 덧글로 남긴 선착순 20명에게 여성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증정하기도 했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코리아가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되어 한국의 영화계와 예술계의 발전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DHL 코리아의 뛰어나고 신뢰도 높은 전세계 운송 네트워크와 고도의 특수 운송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영화제 진행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며, 특히 올해에는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0년 처음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대안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디지털이라는 신개념의 적극적인 발굴을 표방하고 있는 실험적인 영화를 많이 선보이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세계 독립영화 신인 감독의 작품 및 아시아,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유망 감독들의 디지털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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