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발 뮌헨 노선을 6월 1일부터 주 3회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운항요일은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이며 보잉 777-200 기종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인천 출발시간은 오후 14시 25분이며, 뮌헨 도착시간은 오후 18시 55분이다. 뮌헨발 출발시간은 20시 45분이며, 인천 도착시간은 14시 05분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보잉 747-400 기종을 투입해 프랑크푸르트를 매일 운항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대한항공에 따르면 운항요일은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이며 보잉 777-200 기종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인천 출발시간은 오후 14시 25분이며, 뮌헨 도착시간은 오후 18시 55분이다. 뮌헨발 출발시간은 20시 45분이며, 인천 도착시간은 14시 05분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보잉 747-400 기종을 투입해 프랑크푸르트를 매일 운항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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