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호주 선사 동맹체인 AADA(Asia Australia Discussion Agreement)는 지난 4월 10일경에 회의를 갖고 중국.홍콩-호주간 유류할증료(BAF)를 인상하키로 결의했다.
AADA 동맹선사들은 중국.홍콩-호주간 BAF를 기존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BAF 인상은 한국과 홍콩에서의 유가 급등에 따른 것으로 4월 18일부터 드라이컨테이너 및 냉
동컨테이너에 대한 유류할증료를 TEU당 450달러, FEU당 900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다.
AADA 회원 선사로는 우리나라 한진해운 및 현대상선을 포함, ANL싱가포르, 차이나쉬핑라인, 코스코컨테이너라인, 함부르크수드, K라인, 머스크라인, MSC, NYK라인, OODCL, 골드스타(짐라인) 등이다. / 김석융 기자
AADA 동맹선사들은 중국.홍콩-호주간 BAF를 기존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BAF 인상은 한국과 홍콩에서의 유가 급등에 따른 것으로 4월 18일부터 드라이컨테이너 및 냉
동컨테이너에 대한 유류할증료를 TEU당 450달러, FEU당 900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다.
AADA 회원 선사로는 우리나라 한진해운 및 현대상선을 포함, ANL싱가포르, 차이나쉬핑라인, 코스코컨테이너라인, 함부르크수드, K라인, 머스크라인, MSC, NYK라인, OODCL, 골드스타(짐라인) 등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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