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최대 선사인 페스코(FESCO)는 칭다오항과 연해주의 보스토츠니항을 연결하는 정기선 서비스를 개통했다.
동 노선에는 1,100 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 투입되어 격주간 서비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페스코는 2007년에 보스토츠니-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톈진항을 서비스하는 노선을 개통한 바 있다.
동 노선에는 1,100 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 투입되어 격주간 서비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페스코는 2007년에 보스토츠니-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톈진항을 서비스하는 노선을 개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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